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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한편 10장 공자의 예의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한편 10장 공자의 예의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한편 10장 공자의 예의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공자님의 미세한 예의를 살펴볼 거예요. 원문에 따르면, 공자님은 상복 입은 사람, 정장 입은 사람, 시각장애인을 보면 반드시 일어나셨고, 그들을 지나칠 땐 종종걸음으로 지나가셨대요.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오늘날의 '매너'와 비교해봅시다!"

[학생 A] "선생님, 상복 입은 사람에게 일어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시각장애인은 왜요? 우리는 그냥 지나가던데…."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포씨 주석에 따르면, 이는 상황에 따른 공감이에요.

상복은 잃은 이의 슬픔에, 정장은 사회적 역할에, 시각장애인은 약자에 대한 배려에 대한 존중이죠. 현대 예로 들면, 장례식장에선 목소리 낮추기, 회의실에선 넥타이 조이기, 지하철에서 휠체어 자리 비키기랑 비슷해요.

공자님은 '보이지 않는 예의'를 중요시하셨죠." [학생 B] "종종걸음은 너무 과한 거 아닌가요?

오히려 주의 끌 것 같아요." [강사] "흥미로운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