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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한편 22장 만물이 태어나도 잘 자라지 못하는 것이 있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한편 22장 만물이 태어나도 잘 자라지 못하는 것이 있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한편 22장 만물이 태어나도 잘 자라지 못하는 것이 있다 1. 공자의 말씀 원문 번역: “싹이 났으나 꽃피지 못하는 것이 있구나!

꽃이 피었으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 있구나!” 2.

해설 및 대화 제자 A: “스승님, ‘싹이 났으나 꽃피지 못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강사: “쉽게 말해, 무언가 가능성은 보였는데 완성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요즘 운동선수 지망생 중에 재능은 보이지만 부상 때문에 경기를 제대로 뛰지 못하고 은퇴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싹’은 가능성, ‘꽃’은 그 가능성이 활짝 피어난 상태, ‘열매’는 완전한 결실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싹만 돋고 꽃도 못 피웠다든지, 꽃은 피었는데 열매를 보지 못했다는 건 바로 ‘성장이 중도에 멈췄다’는 안타까움을 표현한 거예요.” 제자 B: “주자님께서는 ‘곡식의 처음 난 것을 묘(苗), 꽃 핀 것을 수(朮), 곡식이 익은 것을 실(實)이라고 한다’고 하셨는데, 이걸 왜 끌어오신 거죠?”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