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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헌문편 5장 공자는 운명이나 하늘의 뜻에 대해선 잘 말하지 않았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헌문편 5장 공자는 운명이나 하늘의 뜻에 대해선 잘 말하지 않았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헌문편 5장 공자는 운명이나 하늘의 뜻에 대해선 잘 말하지 않았다 1. 공자와 남궁괄의 대화 원문: 남궁괄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예는 활을 잘 쏘고, 오는 배를 육지에서 밀 수 있었지만, 모두 제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우와 직은 몸소 농사를 짓고 천하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공자께서는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남궁괄이 나가자,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군자로다, 저 사람! 덕을 숭상함이여, 저 사람!"

현대어 해석: 남궁괄이 공자님께 물었어요: "예는 활을 엄청 잘 쐈고, 오는 힘이 세서 배를 땅 위에서도 밀 수 있었는데, 둘 다 오래 살지 못하고 일찍 죽었어요. 반면에 우와 직은 직접 농사를 지으며 노력했더니 결국 천하를 손에 넣었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공자님은 그 자리에서 아무 대답도 안 하셨어요.

그러다 남궁괄이 나가고 나서야 이렇게 말씀하셨죠: "저 사람은 참 멋진 사람이야! 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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