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헌문편 2장 편안한 삶에 매달려 목표를 잊지 마라 해설 원문: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비가 거처를 연연해한다면, 선비라고 할 수 없다.'" 1. 핵심 개념 풀어내기 제자 승민: "선생님, '거처를 연연해한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이에요?
요즘으로 치면 집값 걱정하는 거랑 비슷한 건가요?" 강사: (웃으며) "그건 조금 다르군요.
여기서 '연연해함'은 편안한 삶에 매달려 목표를 잊는 상태를 말해요. 예를 들어, 대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했는데 '이제 그만 둘까?'
고민하다가 창업 꿈을 접는 거죠. 공자는 '진정한 학자는 편안함에 집착하면 안 된다'고 경고하셨어요." 2.
역사적 사례 연결 원문 주석: "회(懷)는 연연해함이고, 거(居)는 집과 가족이 주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말합니다." 제자 유진: "옛날 선비들도 월세 걱정이나 가족 부양 문제가 있었을 텐데요?"
강사: "좋은 지적이에요! 중(仲)이라는 인물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그는 제나라에서 권력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