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헌문편 3장 시대에 맞춰 말과 행동을 조율하는 지혜 해설 [서론] 강사: (미소를 머금으며) "여러분, 오늘은 공자님의 ‘말과 행동의 기술’을 현대적 관점으로 풀어볼 거예요. ‘나라에 도가 있을 때 vs 없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SNS 시대에 적용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죠?
먼저 원문을 함께 읽어볼까요?" (스크린에 문장을 띄우며) [질문 1] 제자 A: "선생님, ‘나라에 도가 없을 때 말은 신중히 하라’는 부분이 헷갈려요.
현대에서 ‘도가 없다’는 건 뭘 의미하나요?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강사: (고개를 끄덕이며) "좋은 질문이에요. ‘도(道)’는 ‘정의’나 ‘바른 질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회사가 부정부패로 뒤덮이거나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가 ‘도가 없는 때’죠. 예를 들어, 여러분이 다니는 회사에서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행동으로 저항하되, 말만은 조심해야 해요. 갑자기 ‘사표 내겠다!’
고 외친다면 오히려 역효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