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헌문편 4장 말과 용기의 진짜 조건은 무엇인가 해설 [서론] 강사: (손에 차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여러분, 오늘은 공자님의 ‘말과 덕’, ‘용기와 인(仁)’의 관계를 파헤쳐볼 거예요. SNS 시대에 ‘말 잘하는 사람’이 진짜 덕이 있을까요?
‘용감하다’는 건 무조건 칭찬받을 일일까요? 재밌는 현실 예시로 함께 생각해봅시다!"
(스크린에 문장을 띄우며) [질문 1] 제자 A: "선생님, ‘덕 있는 사람은 반드시 말을 하지만, 말 잘하는 사람이 덕 있는 건 아니다’라고 하셨잖아요. 왜 말을 해도 덕이 없는 경우가 있나요?"
강사: (고개를 끄덕이며) "좋은 질문이에요! 덕(德)은 말보다 행동과 신뢰에서 나온다는 걸 기억하세요.
예를 들어, 어떤 CEO가 ‘윤리경영’을 수십 번 말하지만, 실제로는 직원들을 착취한다면? 그는 ‘말만 하는 사람’이죠.
반면, 조용히 지역 사회에 기업의 수익을 기부하는 CEO는 ‘덕 있는 말’을 실천하는 거예요. 공자님은 ‘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