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7 천하가 작다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2.22. 10:02: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7 천하가 작다 ‘맹자’는 7편(篇) 2백61장(章) 3만4천6백85자(字)에 달하는 대저(大著)입니다. 그 내용도 제자백가의 사상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우리의 시간으로는 더 이상 다룰 수가 없습니다. 아쉽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가지 구절을 소개하고 ‘맹자’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장은 맹자의 인간적인 면모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맹자’의 대부분은 치세(治世)에 관한 도도한 논설임에 비하여 이 장은 매우 성찰적(省察的)이면서 매우 엄정(嚴正)함을 느끼게 합니다.
먼저 본문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孟子曰 孔子登東山而小魯 登泰山而小天下 故觀於海者難爲水 遊於聖人之門者難爲言 觀水有術 必觀其瀾 日月有明 容光必照焉 流水之爲物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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