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8 맹모삼천지교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2.25. 10:01: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8 맹모삼천지교 맹자에 관하여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맹모삼천지교’일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다 알고 있지요?
유향의 ‘열녀전’ 모의편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다는 고사입니다.
그 고사의 진짜 주인공이 맹모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교훈적 의미를 강조하기 위하여 맹모로 만들었지 않았나 짐작됩니다.
당사자가 맹모였다면 대단한 현모는 아니었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맹모는 아들이 주변에서 본대로 흉내를 내자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이사를 갑니다.
처음에 아마 시장이었던가요? 그리고 묘지부근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당옆으로 이사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3번씩이나 이사한 다음에야 깨닫다니 현명한 여자라 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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