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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3 “자연스러움이야말로 최고의 형식”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3 “자연스러움이야말로 최고의 형식”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3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7.26. 09:14: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3 “자연스러움이야말로 최고의 형식” 2) 노자 예제(例題)9 大成若缺 其用不弊 大盈若沖 其用不窮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靜勝躁 寒勝熱 淸靜爲天下正 (45장) "가장 완전한 것은 마치 이지러진 것 같다. 그래서 사용하더라도 해어지지 않는다.

가득 찬 것은 마치 비어 있는 듯하다. 그래서 퍼내더라도 다함이 없다.

아주 곧은 것은 마치 굽은 듯하고, 뛰어난 기교는 마치 서툰 듯하며, 잘 하는 말은 마치 더듬는 듯하다. 고요함은 조급함을 이기고, 추위는 더위를 이기는 법이다.

맑고 고요함이 천하의 올바름이다." 이상이 대강의 뜻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밝혀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본문의 마지막 구절이 왕필본에는 躁勝寒 靜勝熱로 되어 있지만 교재에서는 진고응(陳鼓應)의 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