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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2 “최고의 지도자는 간섭하지 않는다”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2 “최고의 지도자는 간섭하지 않는다”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2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7.22. 09:21: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2 “최고의 지도자는 간섭하지 않는다” 2) 노자 예제(例題)8 太上 下知有上 其次 親之譽之 其次 畏之 其次 侮之 故信不足焉 有不信焉 悠兮 其貴言 功成事遂 百姓皆曰 我自然 (17장) 太上(태상) : 최고의 정치. 無治, 德治(王道), 悠(유) : 유유하다.

그윽하다. 猶(帛本, 簡本) 오히려.

머뭇거리다. 조심하다.

功成事遂(공성사수) : 일이 성취되다. 自然(자연) : 스스로 그러함.

이 장 역시 노자의 정치론입니다. 특히 지도자론(指導者論)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군주(君主)에 관한 설명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정치 즉 태상(太上)의 정치는 백성들이 다만 위에 임금이 있다는 사실만 아는 것입니다.

백성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간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충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