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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8 “현(賢)을 숭상하지 않으면 다툼이 없다”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8 “현(賢)을 숭상하지 않으면 다툼이 없다”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8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7.09. 09:16: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8 “현(賢)을 숭상하지 않으면 다툼이 없다” 2) 노자 예제(例題)4 ‘노자’ 제1장과 제2장을 설명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지금부터는 해석상의 논란이나 자구(字句)중심의 독해보다는 우리가 ‘노자’로부터 읽어내야 하는 현대적 과제를 중심으로 읽기로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읽어야 할 제3장은 마침 정치론(政治論)이기도 합니다.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是以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智者不敢爲也 爲無爲 則無不治(제3장) 不貴難得之貨(불귀난득지화) : 얻기 어려운 물건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貨(화) : 穀, 또는 商品.

可欲(가욕) : 욕심낼 만한 것. 使夫智者不敢爲也(사부지자불감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