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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19회 하비성의 마지막 날, 백문루의 슬픈 약속

 어린이 삼국지 제19회 하비성의 마지막 날, 백문루의 슬픈 약속

어린이 삼국지 제19회 하비성의 마지막 날, 백문루의 슬픈 약속 용감한 형제, 흩어지다 한편, 고순과 장료 장군이 "와아!" 소리를 지르며 용감한 관우의 군대를 공격했어요.

여포는 직접 군대를 이끌고 천하장사 장비에게로 쌩쌩 달려갔죠. 관우와 장비도 "물러서지 마라!"

외치며 씩씩하게 맞서 싸웠어요. 유비는 군대를 이끌고 양쪽을 번갈아 도왔답니다.

바로 그때였어요! 여포가 몰래 군대를 뒤로 보내 "우르르!"

하고 공격해왔어요. 갑작스러운 공격에 관우와 장비의 군대는 그만 흩어지고 말았어요.

유비는 몇 명의 군사와 함께 말을 타고 허둥지둥 패성으로 도망쳤어요. 여포가 "거기 서라!"

외치며 바로 뒤까지 쫓아왔어요. 유비는 성 위에 있는 병사들에게 "어서!

성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내려주게!" 하고 다급하게 소리쳤어요.

하지만 여포도 바로 뒤에 있었기 때문에, 성 위의 병사들은 유비가 화살에 맞을까 봐 맘대로 쏘지 못했답니다. 바로 그 틈을 타서 여포가 "이야압!"

하고 성문으로 휙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