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관통하는 노자 읽기, 노자 도덕경 67장 모든 경쟁에서 이기는 가장 쉬운 방법 노자가 말한 ‘내려놓아야’ 얻는 3가지 보물 더 용감하게, 더 풍요롭게, 그리고 누구보다 더 앞서나가야 한다고 세상은 쉴 새 없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숨 가쁜 경쟁 속에서 이기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인 것처럼 달려가다 문득, 텅 빈 공허함과 마주한 적 없으신가요?
이 모든 싸움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여기,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우리와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던 한 철학자가 있습니다.
노자는 ‘가장 강력한 힘은 가장 연약한 곳에서 나온다’는 놀라운 역설을 통해, 세상의 모든 경쟁에서 이기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름 아닌 싸우지 않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은 손에 꽉 쥐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내려놓을 때 비로소 얻게 된다는 지혜를 남겼습니다.
그가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지키고 보존했다는 세 가지 보물, ‘삼보(三寶)’를 통해 그 깊은 통찰의 세계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