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의 기원 탐구 설문해자 권2 士部 한자 탐정, 글자 '士'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 원문 士:事也。數始於一,終於十。
从一从十。孔子曰:「推十合一為士。」
凡士之屬皆从士。 壻:夫也。
从士胥聲。《詩》曰:「女也不爽,士貳其行。」
士者,夫也。讀與細同。
壯:大也。从士爿聲。
壿:舞也。从士尊聲。
《詩》曰:「墫墫舞我。」 번역 士(사): 일하는 일(事)이다.
수(數)는 처음이 1이고 끝이 10이다. 一과 十에서 따왔다.
공자가 말하기를 “십(10)을 일(1)로 꿴 것이 곧 士다.”라고 했다. 士 부수에 속하는 모든 글자는 士를 따른다.
壻(서): 사내, 사돈의 뜻이다. 士와 胥(서) 깃자를 합친 형성자이다.
『시경』에 “여자는 어김이 없으니 사내가 갈라지는 길이다.”라고 했다. 士는 남자를 뜻하며 발음은 ‘細’와 같다.
壯(장): 크다는 뜻이다. 士에 爿(판) 부수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壿(찬): 춤추다는 뜻이다. 士와 尊(존) 부수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시경』에 “덩덩 춤추었다.”라고 했다. 프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