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자로편 8장, 논어에서 배우는 마음의 지혜: '안분지족(安分知足)' 도입: 행복을 위한 공자의 질문 재산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더 행복해질까요? 물질적 풍요가 곧 마음의 평안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질문은 늘 큰 숙제처럼 다가옵니다.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한 답의 실마리를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동양 최고의 사상가였던 공자의 이야기에서 찾아보려 합니다.
특히, 공자가 칭찬했던 '위나라 공자 형'이라는 인물의 삶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마음의 지혜를 함께 탐구해 보겠습니다. 1. 공자가 칭찬한 한 남자, '공자 형'의 이야기 『논어』의 「자로」편에는 공자가 '공자 형'이라는 인물을 평가하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구절이 나옵니다.
子謂衛公子荊,「善居室。始有,曰:『苟合矣。』
少有,曰:『苟完矣。』富有,曰:『苟美矣。』」
"자왈위공자경, '선거실.시유,왈: "구합의." 소유,왈: "구완의."
부유,왈: "구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