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37장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모든 것을 이룬다 道常無為而無不為。侯王若能守之,萬物將自化。
化而欲作,吾將鎮之以無名之樸。無名之樸,夫亦將無欲。
不欲以靜,天下將自定。 문서 도입: '열심히'의 함정을 넘어서 "道常無爲而無不爲."
(도상무위이무불위) _"도는 언제나 무위(無爲)하지만, 하지 못하는 일이 없다.
"_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배웁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개입하지 않으면 망가진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2,500년 전 노자는 도덕경 상편(도경)의 마지막 장인 37장에서 우리의 믿음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선언을 합니다. "애쓰지 마라.
그냥 둬라. 그러면 저절로 완성된다."
이 장은 노자 사상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완결판입니다. 도올 김용옥은 이를 자발적 변화의 힘으로, 함석헌은 민중의 생명력과 평화로, 이미지 해석은 번아웃을 치유하는 정원사의 지혜로, 왕필은 욕망을 다스리는 통치술로 해석합니다.
억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