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위령공편 29장, ‘정해진 길’은 없다 서론: 문제 제기와 흥미 유발 팀원들과 의견이 부딪혀 프로젝트가 멈춰 설 때, 분명 옳은 길이라 믿었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 혹은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며 성장이 멈춘 것 같을 때. 우리는 종종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며 깊은 막막함을 느낍니다.
이런 막막함에 대한 해답을 뜻밖에도 2500년 전 동양의 한 철학자에게서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해답은 우리가 이미 정해진 길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길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뒤바꾸는 데 있습니다.
『논어』 위영공편에 실린 "사람이 도를 넓히는 것이지, 도가 사람을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人能弘道, 非道弘人)"라는 한 구절이 바로 그 열쇠입니다. 이 짧은 문장에 담긴, 우리의 일과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놀라운 통찰 세 가지를 함께 탐색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통찰: 당신은 길을 따르는 승객이 아니라, 길을 만드는 운전자다 공자의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