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받으면 자동으로 회사 지정 은행에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가 개설됩니다. 저도 학교에서 퇴직금을 받으면서 신한은행 IRP에 돈이 들어왔는데요, 문제는 제 주거래 은행이 하나은행이고, 회사 퇴직금은 이쪽으로 들어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그냥 두었지만, 관리 편의성과 수수료 혜택을 생각하니 굳이 신한에 둘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신한은행 → 하나은행 IRP 이전을 진행해봤습니다. 1.
IRP 이전이란? IRP는 퇴직금이나 개인 추가 납입금을 모아 운용하는 계좌입니다.
퇴직금을 IRP로 옮기면 퇴직소득세가 바로 부과되지 않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분할 과세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IRP 계좌는 은행마다 수수료, 상품 라인업, 관리 편의성이 다르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으로 옮겨두는 게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2.
신한은행 → 하나은행 이전 절차 실제로 진행해본 절차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실물이전 가능 여부 확인 하나은행 앱에서 연금계좌 이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