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대출은 두 개 이상의 은행이 협력해 자금을 분담하는 대출 상품입니다. 고객은 인터넷은행 앱에서 신청하지만, 실제 자금은 제휴한 지방은행과 함께 나눠 공급됩니다.
신청·심사·실행·상환까지 모든 과정은 하나의 앱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이 은행 단독 구조였다면, 공동대출은 말 그대로 “함께 빌려주는 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이를 상생 모델로 부르며, 인터넷은행의 플랫폼과 지방은행의 영업망이 결합된 새로운 흐름으로 보고 있습니다. 1. 공동대출 도입 배경 (정량 데이터) 항목 수치 의미 4대 시중은행 신용대출 총액 (2024년 4Q) 약 28.2조 원 시장 과점 구조 (국민·신한·하나·우리) 3개 지방은행(부산·광주·전북) 신용대출 총액 약 2.54조 원 시중은행 대비 11.1배 격차 3개 인터넷은행(카카오·케이·토스) 신용대출 총액 약 3.43조 원 시중은행 대비 8.2배 격차 공동대출 도입 효과 금리 인하, 리스크 분...
원문 링크 : 인터넷은행 공동대출 금리 비교, 토스·카카오·케이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