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A를 이용한 실험이 진행되며 PVA 필라멘트와 일반 필라멘트의 출력 시간 차이와 서포트 제거 용이성의 비교가 주요 주제로 다루어진다. 아래 사진은 다색 프린팅으로 바이크 윙카 커버를 의뢰받아 제작된 사례를 참고하는 내용으로, 고객의 전기자전거에 장착된 모습이 언급된다. 해당 사진은 허가를 받은 사례로 소개된다. 이 전기 자전거를 모델로 한 추가 출력 시도도 예고된다.
PVA에 대한 기본 정보가 먼저 정리된다. 정식 이름은 Polyvinyl Alcohol이며 물에 녹는 플라스틱으로 서포트 전용 필라멘트로 주로 사용된다. 듀얼 노즐 3D 프린터에서 활용되며, 물에 녹는 특징으로 복잡한 내부 구조의 서포트 제거가 가능하고 PLA와 궁합이 좋으며 후처리가 비교적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습기에 매우 취약하고 공기 중 수분 흡수가 빠르며 보관이 필수이고 가격이 일반 필라멘트에 비해 비싸며 출력 난이도가 높아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단점이 제시된다.
PLA와 PVA 필라멘트의 비교도 항목별로 간략히 설명된다. PLA는 주로 출력용 본재료로, 녹는점이 150~180도인 반면 PVA는 180~200도로 설정되며 출력 온도도 유사하게 190~215도대에서 가능하다. 베드 온도는 PLA가 50~60도, PVA는 45~60도 사이에서 운용된다. 물에 녹는 특성으로 서포트 제거가 가능하나 PVA는 강도가 매우 약하고 습기에 의해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가격은 PLA에 비해 비싸고 출력 난이도는 PVA가 더 어렵다라는 요지가 담겨 있다.
PVA의 주된 목적은 물에 녹는 특성으로 서포트 제거를 쉽게 하는 데 있다. 보관도 중요하므로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실험자는 도전정신으로 자가 모델링을 진행하고, AI 기반 모델링과 수정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 구성을 구성한다.
실험 결과 비교로는 스냅메이커 U1 두 대를 이용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출력해 보았다. 기본은 PLA를 사용했고, PVA를 사용한 경우 3색 서포트가 적용된 경우와 색상 차이가 나타난 사례가 있다. 출력 시간은 PLA 사용 U1에서 11시간 7분, PVA 사용이 13시간 39분으로 측정되었다. PVA가 녹는점이 높아 헤드 온도 상승 시간이 필요하므로 총 소요 시간이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두 대의 프린터로 각각 다른 방법으로의 출력을 비교하였다. 출력 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차후 시간에 다시 다루기로 예고된다.
마지막으로 업계에서의 적용 가능성이나 서비스 방향에 대한 언급이 이어진다. 크레터즈는 기초 설계부터 복잡한 역설계, 다색 컬러 출력물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소개된다. 아이디어의 가치를 이해하는 곳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작 가능성을 검토하고,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출력물을 제시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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