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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부러질지 언정 굽히지 않았던 두 사람

 <박열> 부러질지 언정 굽히지 않았던 두 사람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것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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