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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 수선집 두진의류수선

 역곡 수선집 두진의류수선

오늘 날씨가 후덥지근 했는데 저녁되니깐 좀 풀려가지고 구름도 이쁘고 해서 찰칵 cu위에 해바라기가 폈네요. 저렇게 주택 개조해서 1층엔 편의점 운영하고 2층엔 집으로 쓰는거 부럽네요 ㅋㅎ 암튼 오늘 블로그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두진의류수선 이예요. 요즘 수선집 잘 없는데 발견해서 먼가 기뻣어요 여기 찾은건 우연히 검색해서 찾은건데 역곡동 나름 오래 살았는데 첨봤네요.

굉장히 오래된 모습의 외관과 함께 내부도 간단히 딱 필요한 장비들만 준비된 수선집이예요. 늦은시간에 갔는데도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셨어요.

보통 8시30분 까지 운영하신다고 하시네요. 가게 한번 슥 둘러보고 바지 밑단 수선 얼마나 걸리시냐 했더니 15분 걸린다고 오붓하게 소주한잔 먹고 오시라 하심 ㅋㅋ 이 걸로 제 바지를 수선하겠군여 딱 15분 맞춰서 수선집으로 돌아가니 곱게 접어서 쇼핑백에 넣어두신 사장님이 보였어요.

먼가 장인 느낌 났달까요. 들고간 쇼핑백에 다시 넣어주셨어요.

기다리는 동안 머했는지 ...

# 체크인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