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머리를 풀고 다니는 게 정말 힘들어요. 특히 저는 머리카락이 길다 보니 아이가 자꾸 잡아당기거나, 혹시라도 아이 입에 들어갈까봐 늘 묶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문제는 오래 묶다 보면 머리끈 자국이 선명하게 남고, 심하면 머리가 눌려서 아프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늘 자국안남는머리끈, 안아픈머리끈을 찾아 헤맸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루아냥 소프트 볼륨 머리끈이에요. 일단 집에 있는 머리끈들을 좀 소개해볼게요 왜 루아냥이 좋은가!
첫번째 편의점에서 급하게 산 머리끈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제 머리에 안맞는다는거에요) 급하게 샀는데 저는 머리 숱이 좀 많은데다 길이도 길어서 금방 축쳐지더라구요 두번째 인터넷에서 산 머리끈 음.. 이건 다들 아시죠?
진짜 아트용(?) 이라서 머리 풀때 증말 ..
머리뜯겨~~아퍼~~ 세번째 이것은 머리끈은 아니지만 나름 착용감도 편하고 잘잡아줬는데.. 애가 요새 반짝거리는거나 자기 물건이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잡아당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