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아조레스제도 피쿠섬 인근 해상에서 폐그물에 목이 감긴 붉은바다거북 (사진출처 빈센트 르그랑 페이스북) 벨기에 방송인 RTBF는 최근 포르투갈 아조레스제도 피쿠섬 인근 해상에서 폐그물에 목이 감긴 바다거북이 구조됐다고 전했다. RTBF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 해양동물 사진작가인 빈센트 르그랑은 최근 동료 장 레이니에르와 함께 피쿠섬 근해로 나가 촬영을 진행했다.
그러던중 그물에 엉켜 버둥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숨을 헐떡이며 어망에 붙어있는 작은 게를 먹으려 애쓰는 붉은바다거북은 다행히 빈센트와 동료들에 의해 구조됐다.
빈센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달 26일 오후 촬영에 나선 바다 한가운데에서 폐그물에 목이 감긴 바다거북을 발견했다”면서 “근처에는 일행으로 보이는 또다른 바다거북이 헤엄치며 폐그물에 감긴 다른 거북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6월중순 쯤에 제주에서 사체로 발견된 붉은바다거북 소식을 접한적이 있었는데 이 붉은바다거북이 국제보호종 이라고한다 국내 대형수...
원문 링크 : 국제보호종 멸종위기 붉은바다거북 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