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50% 관세'에 철강주 뚝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번 관세 폭탄을 터뜨렸네요. 이번엔 철강이 타겟입니다.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에 기존 25%에서 무려 50%로 관세를 두 배나 올리겠다고 발표한 거죠. 그 충격파가 고스란히 국내 철강주로 밀려왔습니다.
특히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종목들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어요. 트럼프 '50% 관세'에 철강주 뚝 가장 큰 피해자는 '세아제강'...
왜 그랬을까? 세아제강이 무려 10.12%나 폭락했습니다.
장중에는 12.6%까지 내려가기도 했죠. 같은 날 KG스틸은 6.16%, 휴스틸은 5.94%로 큰 타격을 입었고요.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딱 한 가지예요. 바로 미국 수출 비중 때문입니다.
세아제강은 전체 매출의 30%가 미국 시장에서 발생하는데요. 미국에서 버는 돈이 전체의 1/3이나 되는 셈이죠.
반면 POSCO홀딩스(2%), 현대제철(3~4%), 동국제강(1%)은 미국 비중이 낮아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었습니다. 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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