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줄어든 이유, 국민연금 26년 만에 올랐다 연초부터 직장인들의 급여 명세서가 화제예요. 월급은 그대론데 실수령액이 줄어들었거든요.
놀랄 일도 아니에요. 2026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랐습니다. 1998년 이후 무려 26년 만에 처음 오른 거라고 해요. 앞으로도 매년 0.5%포인트씩 올라서 2033년엔 13%까지 간다는데, 진짜 우리 월급에서 나가는 돈이 점점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3월 국회를 통과한 연금개혁안의 핵심이에요. 18년간 미뤄왔던 논의를 결국 마무리 지은 셈이죠. 보험료는 더 내지만, 노후엔 더 받는다는 게 정부 설명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월급쟁이가 실제로 느끼는 타격, 생각보다 크다 월 소득 309만원인 직장인 기준으로 계산해볼게요.
작년까지는 국민연금으로 약 13만9천원 정도 나갔어요.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내니까, 본인 부담은 약 13만9천원이었죠.
올해부턴 월 14만7천원 정도로 늘어납니다. 한 달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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