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 달러 붕괴, 리플 XRP까지 함께 떨어진 이유 요즘 코인판이 심상치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선을 내줬거든요.
불과 며칠 전만 해도 10만 달러를 넘보던 분위기였는데, 순식간에 분위기가 싸늘하게 식어버렸어요. 최근 3일 동안에만 무려 16억 달러, 우리 돈으로 2조 3천억 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습니다.
그야말로 피바람이 불었다고 해야 할까요. 더 놀라운 건 이번 급락의 진짜 원인이에요.
예상 못한 곳에서 터졌거든요. 바로 그린란드입니다.
지도 한구석에 있는 섬나라가 대체 왜 암호화폐 시장을 흔들었을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만들겠다고 나서면서, 미국과 유럽(덴마크) 간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습니다.
투자자들은 순식간에 공포에 빠졌고, 고위험 자산인 비트코인부터 매도하기 시작했죠. 9만 달러 선이 무너진 그날의 기록 1월 19일, 아시아 장이 열리면서 비트코인은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루 사이 약 3% 떨어져 9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