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상장 다시 나온다는 소식 인데요' 이제는 정말 진짜인 것 같은데, 2022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공모가도 낮추고 공모 물량도 줄였다는데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공모가 20%, 물량 27%를 낮춘 까닭 지난 1월 13일, 금융위원회에 제출된 증권신고서를 보면 케이뱅크의 이번 IPO 공모가 범위는 주당 8,300원~9,5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지난 2024년 공모가 범위인 9,500원~12,000원과 비교하면 상당한 인하입니다. 하단 기준으로 약 12%, 상단 기준으로는 약 20% 낮아진 것입니다.
공모 물량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상장에서 케이뱅크는 총 6,000만주를 공모하는데, 2024년에 제시했던 8,200만주 대비 2,200만주를 줄였습니다.
규모로 따지면 약 27% 감소한 셈이죠. "케이뱅크가 시장에 항복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세 번 낙심한 기업이 결정한 것 생각해보세요.
케이뱅크는 2022년에 상장을 도전했...
원문 링크 : 케이뱅크, 공모가 낮추고 세 번째 상장 도전을 선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