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임대 문의'가 붙은 빈 상가들이 부쩍 눈에 띕니다. 뉴스에서는 폐업하는 사장님들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암울한 데이터를 연일 쏟아내고 있죠.
저도 단골 가게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걸 볼 때마다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25만 원 상당의 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
액수가 아주 크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당장 나가는 전기세나 가스비를 생각하면 결코 적은 돈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신청하는 방식에 따라 추가로 2만 원을 더 챙길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바로 우체국을 통하는 방법인데요. 오늘은 이 실속 있는 정보를 쉽게 알려드리고, 사장님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서류 전쟁은 그만, 간소해진 25만 원 지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역시 바우처 내용입니다. 정부(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게 핵심 목적입니다.
예전에는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