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런 착각을 하십니다. '내 퇴직연금은 어련히 나라에서 다 지켜주겠지' 혹은 '유명한 은행이 망할 리 없으니 그저 두면 되겠지'라고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안타깝지만 시장의 자본은 결코 그렇게 안일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평생 피땀 흘려 모은 노후 자금인데, 정작 어떤 상품에 담겨 있는지, 비상사태 시 방어는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최근 스마트머니는 이미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시행된 1억 원 상향 보호 제도와 실물이전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장 안전하고 유리한 곳으로 자금을 옮겨 담고 있는 것이죠. 우리가 막연하게 믿고 있던 통념을 조금만 비틀어보면,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 수 있는 아주 단단한 방어막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지갑 속에 잠들어 있는 노후 자금을 어떻게 하면 가장 완벽하게 지켜낼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아볼까 합니다. 노후 자금을 지키는 방패, 1억 원으로 두꺼워진 예금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