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할지 여부는 몇 달 동안 EU의 가장 큰 우려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번주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
러시아 Gazprom(Gazprom)은 최근 'Nord Stream-1'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럽으로의 가스 공급을 연속적으로 줄였다. 이탈리아와 슬로바키아는 가스 공급이 정상치의 절반에 불과했고, 프랑스는 15일부터 독일을 통해 러시아 가스를 공급받지 못했다고 17일 보도했다.
DPA는 17일 '노드스트림-1'의 가스 공급량이 기존 가스 공급량의 40%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독일연방네트워크청(German Federal Network Agency)은 17일 독일 내 천연가스 공급이 안정적이지만 천연가스 네트워크를 통한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국가로의 가스 전송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프랑스 가스 네트워크 사업자 GRTgaz는 이달 15일 이후 독일을 통해 러시아 가스를 공급받지 못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탈리아와 슬로바키아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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