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9월 2일 금요일 8월 세계 식량가격지수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8월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138포인트로 전월보다 1.9% 하락했다. 전월 대비 7.9% 상승, 올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3월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이 지수는 5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8월에는 거의 모든 식품 가격이 하락했다.
북반구의 풍부한 밀 수확으로 공급 제약이 완화되고 더 많은 곡물이 우크라이나 항구에서 반출됨에따라 세계 식품 가격이 계속 하락했다. 식품 가격 하락은 심화되는 생활비 위기와 씨름하는 소비자들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다.
그러나 8월 식품가격 하락폭은 7월만큼 크지 않았다. 7월 식품 가격 하락은 2008년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이었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식품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가공 비용이 상승할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농부들이 비료 사용을 줄이면 수확량도 줄어들 수 있다.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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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세계 식품 가격 5개월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