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서 치매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8살 이상 노령견이라면 특이 행동을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은 강아지 치매에 관해 얘기하려는데요. 저 또한 노견 보호자이다 보니 더 무거운 마음으로 함께 짚어보려고 해요.
치매는 안타깝게도 완치라는 게 없습니다. 강아지 치매 초기에 발견된다면 약물치료로 악화 속도를 늦출 순 있습니다만, 미리미리 예방에 도움 될 수 있는 항산화제, 뇌건강 영양제를 급여해 건강을 유지해주세요. 1.식욕 변화 식욕부진과 과식 모두 해당됩니다.
치매에 걸리면 식욕을 잃고 사료나 간식에 흥미를 잃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반대로 식욕이 넘쳐서 폭식을 하기도 해요.
후각, 미각 등의 감각 상실 등 변화나 일시적인 소화기관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식욕부진 또는 과잉의 원인은 치매일 가능성이 높아요. 2. 불면증 치매 걸린 강아지는 주로 밤에 잠을 못잡니다.
밤늦게까지 짖고 하울링기도해요. 사람이 치매에 걸렸을 때 해가 진 후 불안감...
원문 링크 : 강아지 치매 증상 노견 행동 1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