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나에 대해서 조금 써보기로 했다. 나는 대학졸업 후 공구(공동구매 아님, 드릴 드라이버 이런거) 회사 온라인 부서에서 근무하게 됐다.
처음엔 그냥 아르바이트 같은 직무로 네이버 스스(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 같은 가벼운 일로 시작을 했으나,, 3년이 지나고 보니까 어느새 담당자의 자리에 앉아있었다. 졸업할 당시에 하고싶던 마케터 업무와는 달랐지만 나름 유튜브와 블로그를 많이 찾아보면서 열심히 해냈다.
그래서인건지? 요즘에 유행을 해서인건지 '번아웃'이 왔다.
뭐를 해도 재밌지가 않고 누구를 많다고 심드렁하고 하루종일 피곤하고,,, 만성위염으로 스트레스를 그대로 받아가면서 일을 했다. 동네 친구들도 모두 나보고 이제 좀 쉬어라,,, 라고 얘기할 정도로 누가봐도 일에 지쳤었다.
(지금보면 그냥 직장인들 만나면 서로 쉬어라 라고 하는 것 같긴 함 ㅋㅋㅋ ) 혼자 훌쩍 떠나보고 싶고, 첫 해외여행, 클라이밍 등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가 너무 많았다. +사실 퇴사전에 물리치료, 작업치...
원문 링크 : WHY 백수? 나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