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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숲속 작은 폭포 (우라이폭포)

 [2018.12.21.] 숲속 작은 폭포 (우라이폭포)

Chap. 12. 열차타고 더 깊은 숲속으로 아침에 눈을 뜨니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으아 다행이다. 칼자국은 없네 ㅋㅋ” 영화를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찝찝한 곳에서 자면 아침에 눈을 뜨면 배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땀도 온천욕을 신나게 즐기고 잠에 들어서 흘린 땀이었다. 다행히 방에도 큰 욕조가 있어 다시 한 번 온천물로 신나게 몸을 지지고 짐을 싸들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

숙소는 어제와 완전 딴판이었다. 조명이 당연히 안 켜져 있었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고...

아 더워...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침 호텔 전경 아침을 먹으러 가니 이미 우리 자리가 정해졌고, 세팅이 얼추 끝나 있었다.

‘잠깐 기다려라’ 는 손짓과 함께 후다닥 뛰어가는 직원들... 몇 분후 음식을 가지고 왔다.

수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맛있었고, 또 먹고 싶었다.' 라는 기억은 남아있다.

진짜 이 숙소는 꼭 기회 되면 다시 가고 싶다. 하지만...

문제는 우라이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