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40억 안 내더니… 건물을 반값에 '수의계약'한 수원센텀병원 사태 / 상가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PF 대출의 덫 번듯한 200병상 규모의 대형 병원 입점, 상가 투자자나 리츠 주주라면 누구나 환호할 '우량 임차인(앵커 테넌트)' 확정 소식일 겁니다. 하지만 이 우량 임차인이 6개월 렌트프리와 21억 원의 입주지원금만 챙긴 뒤 40억 원의 월세를 연체해 건물주를 파산시키고, 반값 공매로 넘어간 1,000억 원대 건물을 '임대료를 연체한 병원장 본인'이 직접 샀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영화보다 더 기막힌 합법적 자산 탈취 의혹. 오늘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뒤집어 놓은 '수원센텀병원(아진스퀘어) 공매 사태'의 전말을 파헤치고, 투자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부동산/주식 PF 리스크를 분석해 드립니다.
[뚜니두니의 3줄 핵심 요약] 1. 수원 호매실 아진스퀘어에 입점한 수원센텀병원이 6개월 렌트프리+입주지원금 혜택 후 약 40억 원의 임대료를 장기 미납하여 건물주를 대출 이자 연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