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정장을 맞췄다. 부평 결혼 예복 정장 맞춤 전문 에드워드벨라 40년 넘게 살면서 정장을 입은 게 몇 번이나 될까?
워낙 거친(?) 일들만 하다 보니 편한 옷이 좋고 정장은 ... blog.naver.com 대략 한 달 전에 치수를 재고 중간 점검하러 두 번, 그리고 완성된 옷을 입어보고 최종 수정을 위해 한 번 더 갔던 부평 에드워드벨라. 2번째 방문한 날.
전에 치수를 재고 만드신 도안. 도안을 봐도 어차피 난 모른다.
뭔가 전이랑 자세가 바뀐 것 같다며 편한 자세로 다시 치수 재는 중. 정장 맞추기 쉽지 않구나.
거북목은 더 고치기 쉽지 않다. 정장 대여도 해주신다고 하셨다.
조끼 있는 정장이 어떤지 아내가 대여복을 한번 입어보라고 했다. 사장님 허락하에 입어본 야인시대 s.t 나는 야인이 될 거야~ 구마적과 쌍칼 옆에 있어야 할 것 같다. 3번째 방문.
집이 가까워서 다행이다. 멀었으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일이었을 듯.
이번엔 셔츠까지 입고 확인해 본다.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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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0대 남자 인생 첫 맞춤정장 부평 에드워드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