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함허동천. 매년 한 번씩은 가는 캠핑장.
아내와 사랑이 싹튼(?) 곳.
그래서 아내는 착각을 한다. 우리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 매년 가는 것이라고..
난 그냥 가까워서 가는 건데.. 이번엔 진짜 미니멀로 가기로 했다.
살 것은 술밖에 없다. 살구 소주가 유행이라더니 자몽, 청포도, 사과, 석류, 깔라만시..
얘네들 언 1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주류 회사의 속이 보인다.
안녕? 리어카?
1년 만이지? 잘 부탁한다.
덩실덩실. 신난 거 아니다.
힘들다. 이래서 함허동천은 미니멀로 오는 게 최고!
어차피 캠핑은 조금 불편한 맛이 있어야 잼있다. 이렇게 150m 정도 올라간다.
캠핑도 체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 계곡에 물이 하나도 없다.
물소리가 듣고 싶다면 비 온 다음에 가시길.. 이번에도 함께한 네이처하이크 앙고 에어텐트.
진짜 잘 산거 같다. 타프도 안 가져옴.
음식 장사하는 친구의 밀키트. 냉동실에 두 개가 남아서 이번에 마무리.
청춘 간장양념 돼지불고기. 청춘 고추장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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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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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동천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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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튀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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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하이크앙고에어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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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함허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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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동천캠핑
원문 링크 : 강화 함허동천 1박2일 캠핑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