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용실을 자주 가는 편이다. 한 달에 2번은 꼭 가곤 했다.
그러나 요즘은 바쁜 일상과 함께 코로나를 핑계로 그 횟수가 한 번으로 줄었다. 만약 미용실이 코앞이라면 어떡해서든 갔을 것이다.
하지만 15분을 걸어서 가야 하는 거리와 추운 날씨라 더 안 가게 된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지금 소개할 이 책이 바로 단골 미용실에 오랜 시간 인테리어로 비치된 장식품이었기 때문이다.
대부분 손님들은 자신의 핸드폰에 집중을 하고 있다. 아무도 책에는 관심이 없다.
유일하게 그 책을 집어 든 사람은 네이버의 아들! 도서 인플루언서 '긴가쟌'이었다.
내가 뷰티 인플루언서였다면 어쩔..? 그렇게 책은 '나'라..........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한국소설 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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