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화재는 총 678건 발생했으며, 2023년에는 179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2020년(98건) 대비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의 사용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캠핌용 차량의 보조배터리나 차량 블랙박스내 보조배터리 화재사고도 빈번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배터리 화재 원인은 주로 외부 열원 노출, 과충전 및 과방전, 외부 충격이나 내부 단락(합선), 배터리 노후화 등으로 볼 수 있는데요, 화재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화재 피해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주체도 달라지기 때문에 소가 제기된다면 신중하고 면밀히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광주화재보상변호사 법무법인 정훈 오늘은 배터리 화재 피해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의 주요 쟁점과 피해보상 합의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캠핑카 보조배터리 화재 차량 소유자에게 책임 물을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