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가 6개월이던 때에, 처음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어린 아기와 장거리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용기를 가지고 떠나길 잘했다 싶어요!
유모차 끌고 다닐 수 있는 동선 위주로 짜서 이동도 편했고, 맛있는 음식과 예쁜 바다 풍경까지 보고 온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답니다. 저희 가족의 강원도 양양 낙산 여행 코스를 공유해볼게요.
낙산 해변 ️ 범바우막국수(식사) ️ 바다뷰제빵소(카페) ️ 낙산사 ️ 낙산비치호텔 ️ 강릉 중앙시장 Day 1. 예쁜 바다와 맛있는 강릉 먹거리로 채운 하루 저희는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낙산사 쪽에 위치한 해변으로 향했어요.
아기에게도 생애 첫 바다 뷰를 보여주며, 바닷바람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답니다. 6월의 강릉 해변은 바람이 다소 매서웠지만,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는 예쁜 풍경이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점심은 이미 낙산 맛집으로 유명한 범바우막국수로 정했어요.
범바우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