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들을 곡은 일본의 4인조 밴드 그룹인 世界の終わり(세카이노 오와리)의 幻の命(환상의 생명)이라는 곡이다. 사실 그룹의 이름부터가 좀 특이한 면이 있는데 의미는 '세상의 끝'이라는 의미이다.
그룹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찾아보니까 보컬인 후카세가 "세상이 끝나버렸다고 생각한 좌절의 순간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세카이노 오와리라는 밴드 자체가 나름대로 사연이 있는 밴드였다.
그룹 자체가 약간 보컬인 후카세 중심으로 결성되었고 활동하는 밴드인 듯한 느낌이 드는데 후카세에게는 좀 특이한 이력이 있었다. 중졸에 1년 간 정신병원에 감금되었고 21살의 나이에 1억이라는 빚이 있었으며, 약물 치료 후유증으로 기억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었다.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이 얼마나 강했는지 학원을 가던 중에 학원의 위치를 잊어버려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더니 집의 위치마저 잊어버렸다고 한다. 그때 그가 했던 말이었다.
"아, 여기까지 떨어졌으면 뭐든 할 수 있겠지" -...
#
DJ러브
#
世界の終わり
#
幻の命
#
나카진
#
사오리
#
세카이노오와리
#
환상의생명
#
후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