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들을 곡은 일본의 5인조 락 밴드 X Japan(엑스재팬)의 Say Anything이다. 이 곡은 1991년 12월에 발매된 8번째 싱글이자 Jealousy에 수록된 곡으로 한국에서는 Endless Rain 다음으로 유명한 킬링 발라드곡이다.
또한 아시아 최고의 베이시스트인 타이지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곡이다. 한국에서는 Endless Rain에 묻힌 감이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Endless Rain보다는 이 곡을 더 선호한다.
우선 가사의 내용 또한 자살한 요시키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며, 기존의 긁는 스크래치 창법을 사용하던 토시의 보컬 창법이 이 앨범을 기점으로 바뀌어서 오히려 더 듣기가 좋았다. Endless Rain과 마찬가지로 비 오는 날 들으면 분위기가 너무 좋으며, 잡다한 생각이 많아 졌을 때 이 곡을 여러번 듣고 있다.
騒めきだけが心を刺して 자와메키다케가 코코로오사시테 인파 속의 웅성거림만이 마음을 짓누르고 聞こえない胸の吐息 키코에나이 무네노토이키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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