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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상장사, 2022년 고용 0.7% 늘렸다

 대기업집단 상장사, 2022년 고용 0.7% 늘렸다

101만6799명→102만3990명, 7191명 증가…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계열사합병 영향 증가율↑ 대기업집단 상장사들이 작년 한해 고용을 7000명 넘게 늘렸다. 전년대비 0.7% 증가했다.

직원 수를 늘린 기업은 165개, 줄인 기업은 129개, 유지한 기업은 4개로 집계됐다. 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기업집단 상장사 305곳의 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2021년 말 101만6799명에서 지난해 말 102만3990명으로 0.7%(7191명) 늘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기업은 에스엠벡셀이다. 112명에서 275명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 4월, SM그룹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 지코가 배터리 제조 전문기업 벡셀을 흡수합병했다. LS전선아시아는 2021년 말 5명에서 9명으로 80.0% 증가했다.

LS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그룹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 157명을 채용했다. 롯데웰푸드(전 롯데제과)와 SK디스커버리 또한 각각 56.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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