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기업 방만경영 문제 대두…포스코그룹 “사업영역 확대 따른 전문임원 영입 결과” [일요신문] 포스코그룹이 임원 친화적인 그룹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그룹을 이끄는 최정우 회장이 있다.
최정우 회장 체제 아래 지난해 포스코는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물적분할을 단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임원 자리가 급증했다. 이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예상되면서 주인 없는 기업의 모럴해저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정우 회장 체제 아래 모럴해저드 논란이 꾸준히 제기된 터라 최정우 회장의 책임론이 더욱 강하게 제기될 전망이다. 포스코가 지난해 포스코홀딩스(존속기업)와 포스코로 물적분할 하면서 임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박정훈 기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이하 옛 포스코)는 지난해 3월 포스코홀딩스(존속회사)와 포스코로 물적분할 한 후 임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옛 포스코 시절인 2021년 12월 기준 미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