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에 몰린 개인투자금 20조…성장성은 국내 업체에" 박순혁 금양 홍보이사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금양 서울 사무소에서 <더팩트>와 인터뷰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상>편에 이어 "아직도 '배터리 아저씨'를 모른다고?"
30여 년간의 여의도 증권가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 멘토로 활동 중인 박순혁 금양 이사는 한국의 배터리 산업에 대해 분석하고 전망하는 전문가다. 대한투자신탁(現 하나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인 그는 'K-배터리 예찬론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유튜브와 방송, 기고 등을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올해 2월 그가 출간한 저서 'K 배터리 레볼루션'은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그가 배터리 아저씨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 데는 "할 말은 한다"는 이미지가 구축된 영향이 컸다.
박 이사는 편향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여의도 증권가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속칭 '지라시'로 불리는 테마 속보부터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편향되고 왜곡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