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낚시를 다녀오시고 손바닥보다 좀더 큰 우럭을 몇 마리 잡아오셨다. 2마리만 득템하여 '우럭찜'을 해먹었음 내가 준비한건 파채와 간장소스 간장 3스푼, 식초 반 스푼, 물 2스푼, 설탕 1스푼, 맛술 조금, 다진마늘 0.5스푼, 다진 양파, 청양고추&홍고추 슬라이스, 참깨가루 간장소스 재료! 물에 생강과 소주를 넣고 우럭에 맛술도 뿌린 후에 10분 쪄내고 5분 뜸들여줬다.
잘 쪄진 우럭은 10분정도 식힌 후에 파채를 깔아줌 기름을 팔팔 끓여서 파채에 뿌려준다. 난 올리브유를 거의 다 써서 식용유를 사용했지만ㅠ '발연점이 높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를 강추!
기름에서 오는 풍미가 차원이 다름 만들어둔 간장소스를 피날레로 뿌려주면~~ 우럭찜 완성 손바닥만한 크기여도 우럭치곤 작은 사이즈이기때문에 뭔가 조기찜 같기도한 비주얼 이야.. 살 촉촉한거 보소...
예전에 이연복 셰프님이었나? 어디서 본 영상을 떠올리며 만들어본건데 진짜 지리게 맛있다 설탕대신 유자청 같은걸 활용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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