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고기를 너무 많이 받아서 구워먹는 것도 한계가 있었음ㅠ 춘장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갑자기 번뜩여서 만든 오늘의 요리! '춘장 소고기찜' 일명 춘소찜!
갈비살이면 맛있었겠지만 엄마가 좋아하셔서 갈비살은 양보하고ㅋㅋ; 나는 소목등심 450g으로 만들어보았다. 고기는 두툼한 사이즈로 썰어서 기름을 두른 팬에 튀기듯 구워줌 고기는 잠시 빼서 기름을 잘 닦아내고, 식용유 좀만 둘러서 다진마늘과 다진생강을 볶아줬다.
간장 1스푼을 넣고 향을 내준 뒤 흑설탕 1스푼과 춘장 2.5스푼을 넣고 약불에서 타지 않도록 볶아줌 간장은 거들 뿐 오늘은 춘장이 주인공이다. 고기에 볶은 춘장을 붓고 물, 다진마늘 반스푼, 굴소스 조금, 다진생강 1스푼을 더 넣고 약불에서 1시간을 졸였다.
중간중간 타지 않도록 잘 저어주는 것이 좋고 1시간정도 졸여졌으면 10분이상 충분히 뜸을 들여줌 같이먹을 야채들을 손질하고~ 고기와 야채들을 플레이팅하면~~ 춘장소고기찜 끝 접시도 이번에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너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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