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했던 에반동에 봄이 찾아왔다. 초록빛을 찾아가고 있는 우리 동네, 그리고 점점 햇살도 따뜻해지는 요즘 밖으로 마구마구 나가고 싶어지기도 하고 없던 약속까지 만들어 사람이 만나고 싶어지는 요즘!
지난 4월은 어떻게 보냈는지 딩댕고 미국 일상 고고~!!! ️내용 많음 주의️ 아, 참고로 저 PC화면 블로그 새단장 했어요 *_* 어느날 길을 걷고 있는데 정말 향기로운 향이 내 코를 사로잡아서 뭐지?
하고 둘러보니 신호등 맞은편에 이렇게 히아신스가 가득!!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꽃에다가 향기도 제일 좋아하는 라일락이랑 비슷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시카고 다운타운 쪽으로 가던 날 무슨일인지 안개가 다운타운을 덮어버렸다.
미시간 호수가 바로 옆이다보니 이런 해무? 같은 안개도 많이 끼는듯!
콜롬버스에 사는 친구가 놀러왔던 날 초밥이 먹고싶다는 친구를 위해 남편 표 연어, 장어, 고등어봉초밥 대접! 이건 남편이 먹고 싶어서 만들어준 지삼선!!!!!
이거 진짜 대박 넘 맛있었다. 근데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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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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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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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턴
원문 링크 : 미국 일상 : 4월 집밥 이야기, 모든게 파릇파릇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