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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파트 랜선 집들이(feat. 이사는 힘들어)

 미국 아파트 랜선 집들이(feat. 이사는 힘들어)

미국에 온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보통 미국 집 계약은 1년 (혹은 그 이상) 우린 작년에 1년 아파트 계약을 했었고 지난주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 의미로 이전에 살던 집 랜선 투어를 (이제와서) 해볼까 한다! ㅎ_ㅎ 우리가 살던 집은 동네에서 꽤나 비싼 축에 속하던 신식 아파트!

첫 미국 집이기도 했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어서 로비에 경비가 있고, 시설이 좋은 곳으로 찾아 계약을 했었지.... 그만큼 월세가 어마무시했기에 우린 스튜디오(원룸)로 집을 구했었다.

근데 생각보다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원룸의 크기가 컸었다. 지금부터 월 300만원짜리^_ㅠ 미국 아파트 랜선 투어 갑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가 살던 원룸!

통창이 있고 그 아래에 창문이 있는 형태 남향이라 빛이 굉장히 잘 들어왔다. 그래서 겨울에도 별로 춥지 않았음!

무시무시한 시카고 추위에서도 난방을 킨 날이 딱 하루였다. 냉장고, 전자렌지, 식기세척기를 갖춘 깔꼼한 주방 가스도 아니고 인덕션도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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